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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밍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40.58) 작성일 님이 2021년 04월 06일 10시 06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672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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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하기싫다... 적게일하고 많이벌고싶다.....
쓰루 조타...

오늘도 모두 힘내십쇼!!
화이팅 아자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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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밍밍디님의 댓글

밍밍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40.58)
회원아이콘 @건방진콩탕탕이 처음해볼때 충격이었어요.. 머리에 어찌나 힘을주는지... 그낙지에게도 아비가있고 자식이있을터인데...

밍밍디님의 댓글

밍밍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40.58)
회원아이콘 @광신도맑고 뜨거운물에 낙지를넣으면 온몸을 뒤틀며 얼마나 고통스러워하던지.. 그낙지도 누군가의 자식이자 부모일터인데...

밍밍디님의 댓글

밍밍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40.58)
회원아이콘 @말보로라이트빨갛고 맵고 자작한 국물에 낙지를넣으면 옆에있는 곱창을부여잡고 꿈틀거리며 아랫도리가 빨갛게 익어가는걸보면 제가 다 아프고 뜨겁더라구요.. 그 낙지에게도 순정이 있을터인데..

밍밍디님의 댓글

밍밍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40.58)
회원아이콘 @똥개주인살아있는 낙지가 인간의 어금니로인해 머리부터 잘근잘근 씹어먹히다 마지막 남은 다리라도 살고자 몸부림을치고 잇몸을 부여잡으며 생과삶사이를 오가던 낙지는 결국 위액에 녹아 사라질 운명이거늘.. 소용없는 몸부림이었단걸 알았을까요...그 낙지에게도 넓은 태평양을 누비던 자유가 있었을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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