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측으로부터, 

인사이더(클론) + 버서커 V1 SS (24 mm)

아벤타도르 + 비숍 SS (4ml)

아벤타도르 (블랙아웃) + 비숍 블랙 (4ml)

인사이더2 + DDP RTA (블랙)

인사이더 + 에테르 (블랙)

인사이더 + 카라플 2021 (22 mm, 블랙, 클론)

인사이더 + 버서커 V2 (블랙)

인사이더 (클론) + 판도라 (블랙, 밸캡)

인사이더 3기가 배치가 다 달라서 인지, 버튼 부 고정 볼트의 광택이 있는 놈 있고 없는 놈 있고 그러네요;

인사이더 2의 기본 널링슬리브가, 인사이더 1과 아벤타도르 때 들어오던 널링보다 상당히 고운 느낌이라 약간 어색한 느낌도 있구요...
 

인사이더 1과 2의 차이중 다들 아시는 버튼부변경과 350호환을 위한 배터리부 파츠 동봉과 별개로, 

배터리 슬리브 케이지(?) 부분이 좀 두꺼워 져서 약간 거부감이 생겨서 구매를 미뤄왔었는데,

결과적으로 배송만 늦춘 격이 되었군요...

(이스킨스에서 옛날에 구입했던 인사이더 하단보호필름이 분명 남았는데..못찾겠어서 다시 주문한건 부끄럽지만 안비밀 ㅠㅠ)

아...익스프로마이저 V5 가 도착했는데 V4와 덱이 상호호환이 되는지 확인해야 하는데...사용하는 v4 3개 모두 액상이 가득 들어차있어서 열어보지를 못하고 있군요;; 

일단 키가 작아서 v5 그대로 mx1 이나 스텔스 (클론)에는 못올리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