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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다들 점심 자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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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쑤킹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1-04-28 13:36 697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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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년지기 친구녀석이 결혼 청첩장을 주러왔네요.
연애만 할거라던 녀석인데 혼전임신이 되어서 정신없이 준비하느라 시간도 없을텐데 이렇게 찾아와서 식사를 대접해주네요.
올해 사땡이라 임신이 힘들수 있다던 의사말에 엄청 우울해했었는데 이렇게 새생명이 온게 축복이라고 축하해줬네요.
참고로 여자사람 친구입니다ㅎㅎ
괜히 조심스러워서 베이핑도 근처서 못하고 친구 보내고 매장에 와서 커담을 해봅니다.
한우는 언제나 옳다!
커담은 언제나 옳다!!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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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9

말보로라이트님의 댓글

말보로라이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로쑤킹건조기라뉘,,,,,
이왕 가시는거 철마로 가시지....왠 정관입니까 ㅎㅎ
우리와이프가 1년간 노래불러서 사준건데...
킹님은 남의와이프에게 한방에 똬악!!!
소고기 한번으론 안되겠는데요 ㅎㅎㅎ

로쑤킹님의 댓글

로쑤킹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말보로라이트철마가든이라고 철마에서 정관으로 이사 온 가게인데 고기야 뭐 거의 같을거고 반찬,된장이 맛나요. 언제 한번 들러보세요! 저친구한테도 건조기 받았거든요ㅎㅎ 그래서 또이또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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