덥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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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도 안오고, 습하고, 덥고…
모나드 트게에서 들였는 데…
무니 크오크를 엄청 찐하게 올려줘서 좋습니다만…
0.66옴 3.7볼트로 땡기니까 3~4번 빨았더니 무화기도 불덩어리, 연무도 뜨겁게 올라오는 지 목 부분에 뭔가 자꾸 걸리는 느낌이네요 ㅎㅎ
그래서 3.4볼트로 낮춰서…
코튼빌드 모나드 고수님들 노하우 좀 주세요
즐거운 주말 되십시오 ㅎㅎ
추천 1
댓글 12건
비온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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긱베이프애호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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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님 각인은 언제나 칭찬 받죠 ㅎㅎ |
이르미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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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 가지고 다니면 괜히 뿌듯한거같은조합입니다..ㅋ |
긱베이프애호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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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맹가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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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코일을 덱높이에 직선으로 고정하셨나요? <(_○_)←이런형태> |
긱베이프애호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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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찐하게 잘 올려주더라구요 ㅎㅎ |
로맹가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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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긱베이프애호가아~~ㅎㅎ 저도 지난주에 구매했는데요, 챔버가 낮아 코일이 침니 홀에 가까워지게 되니 탑캡도 달궈져서 발열도 생기고
기화시 증기 또한 코일의 윗면이 공기와 제대로 포화되지 않고 밀어 올려주게 되어 뜨겁고 드라이한 샷이 올라오더군요. 최대한 에어홀에 가깝게 내려서 (\o/) 이런 형태로 해보시거나 코일을 반대로 말아 (/o\-) 이런 식으로 하시면 공기와 균형있게 포화되어 증기의 밀도가 높아져서 찐~하고 특정노트 부각되는 자극적인 드라이한 맛 보다는 목넘김도 부드럽고 촉촉하게 밸런스 있게끔 올려줄거예요. 무엇보다 발열이 없어집니다!ㅎㅎ 아, 덱이 비좁아서 코일 너무 내리면 피크 닿을 것 같아 칸탈 26넣었다가 27로 바꿨더니 여유롭게 괜찮네요~ 전 연타를 대략 2초 정도 간격으로 10~15번 정도 때리는데 그냥 따뜻~? 미적지근 정도입니다 ㅎㅎㅎ 모쪼록 도움 되시길! |
긱베이프애호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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긱베이프애호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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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맹가리https://youtu.be/WeH9HxhgrGk
이것보고 따라 했었는 데, 나중에 퇴근 후에 말씀해주신대로 반대로 뒤집어 봐야겠습니다 ㅎㅎ 칸탈이야 26, 27, 28 다양하게 있으니까 노력해볼게요 +_+ |
로맹가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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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긱베이프애호가오~영상이 있었군요 ㅎㅎ |
뿜뿜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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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맹가리같은 증상으로 고민 중이었는데
한 수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
WHITENESS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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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로접고 탱크에 오히려 전보다 푹 빠져버렸는데 모나드는 항상 궁금하네요ㅎㅎ 디자인도 취향저격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