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때가 되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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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차가워지면 생각나는 손난로 모드기 볼케이노~
멕모드라 접점 부 폴리싱 하면서 가스레인지에 구웠던 스뎅 바디도 같이 밀었는데
음....뭔가 깨끗한 것이 안 어울리는 거 같습니다.
여튼 이놈 가지고 동네 마실 다녔더니 볼케이노라 몸이 후끈 해지는.....
은 아니고 오늘 날이 포근 하네요~ㅋㅋㅋ
추천 1
댓글 6건
일루시아님의 댓글
이름처럼 용암이 흐른 지표면마냥 색감이 까리하네요 :)
멋진 기기 잘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
광신도님의 댓글
@일루시아일루시아님 오랜만에 뵙는 거 같습니다~
좋은하루 되시고 행복한 베이핑 되십셔~!!^^ |
고만사자님의 댓글
흠..먼가 신도님과 잘 어울리는거 같습니다.. ㅎㅎㅎ |
광신도님의 댓글
@고만사자저는 3D 보로기기 빼고는 다 어울리죠~^^ |
무타누스님의 댓글
오 정말 이쁘네요ㅎㅎ 소재가 어떻길래 저런 표현이 가능한지.. |
광신도님의 댓글
@무타누스멕사이더 각인 모델에 색칠 놀이 한 녀석 입니다.
셀프 커스텀이라 애정이 좀 있죠~좋게 봐 주셔서 감사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