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밥 한 모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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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먹어도 맛나고 든든한 국밥 같은 아데모.
돔 2를 만나기 전까지 Fev 4.5s에 주구장창 먹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쫀쫀한 흡입압과 조용한 흡입 뉘앙스에 밸런스 잡힌 맛과 향 표현...
처음으로 아데모의 모카향을 페브로 즐기기 시작 했던 거 같습니다.
오랜만에 Fev vs17에 넣어 봤는데,
펜슬의 갬성을 더해 코 끝을 적셔주는 향 베이핑에 취하는 광신도 입니다~^^
추천 1
댓글 12건
마법사쏠님의 댓글
이뻐요!! |
광신도님의 댓글
@마법사쏠감사 합니다~^^ |
마법사쏠님의 댓글
@광신도행베하세요 ~ |
군감자님의 댓글
여름에 잡으면 손이 시원할 것 같은 녀석입니다 ㅎㅎ |
광신도님의 댓글
@군감자여름도 좋지만 펜슬은 언제나 굿이네요~ㅎㅎ |
지니™님의 댓글
구..국밥은 어디에 있나요? |
광신도님의 댓글
@지니™모카향 국밥 한 뚝배기 안보이시나요~ㅋㅋ |
Jongwoo님의 댓글
요 펜슬은 언제봐도 이쁘네요ㅎㅎ |
광신도님의 댓글
@Jongwoo저의 오랜 주력 기기이죠~^^
요즘 잘 안 보이시던데 행베하고 계시죠? ㅎㅎ |
Jongwoo님의 댓글
@광신도베이핑은 항상 제 취미이자 친구죠^^ㅎㅎ
사는게 바쁘면 뜸합니다ㅋㅋ!! :) |
이르미르님의 댓글
이뻐서 눈을 어디다둬야할지 모르겠습니다.. 허허 |
광신도님의 댓글
@이르미르감사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