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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신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212.12) 작성일 님이 2024년 03월 05일 10시 20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514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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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겨울엔 장염,독감 등으로 전반적인 컨디션 난조에 시달렸습니다.

그래서 인지 유독 따뜻한 봄이 빨리 오기를 기다렸던 거 같습니다.


어제 날씨가 급 따뜻해져서 동네 트랙킹(ㅋㅋ)을 구석구석 다녔습니다.
아침에는 집 근처에서 훼홉을 시원하게 뿜고,오후엔 잘 안 가던 골목 탐방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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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 기기 사진을 찍을 때 좀 뻘쭘해서 주위에 사람이 없으면 찍느라 

괜찮다 싶은 몇몇 장소들을 그냥 지나친 게 아쉽네요.

맑은 날 다시 한번 그 골목을 걸어야겠습니다.


오늘은 비가 오는 관계로  방에서 뒹굴뒹굴 하고 있는 광신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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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시바감자°님의 댓글

시바감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68.250)
회원아이콘 전 전에 다녀봤던 길들을 바이크로 다시 다녀보고있네유 네비에 없는길이 왜이리 많은건지 ㅋㅋ... 30년넘은 고향땅에 느긋하게 괴기 궈먹을곳이 한두곳이 아니더군요 이번 여름이 기대됩니다 ㅎㅎ

광신도님의 댓글

광신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212.12)
회원아이콘 @시바감자°그렇죠~살고 있어도 모르고 있는 곳이 많더라는...ㅎㅎㅎ
시골 도시라 골목길 정취도 있어서 걸어 다니기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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