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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가 폭풍 기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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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신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08.44) 작성일 님이 2023년 12월 11일 02시 33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566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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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e57181de002a44221d9c2c25365c89_1702226604_8788.jpg 

일찍 잠 자리에 들었는데 잘 자다가 갑자기 터진 기침 때문에 잠이 깼네요.

깬 김에 그냥 빌드나 해 봅니다.


33e57181de002a44221d9c2c25365c89_1702226624_7185.jpg
돔 2에 2카토 비우고 연초류 최강 브릿지 kokos에 투입한 토르크56.

역시 맛 표현은 돔 못지않게 올려 줍니다.


토르크는 한 10년 전인가... 풀 향 나는 액상에 좋은 기억이 없어서 유명세에도 멀리 했었는데

입맛이 변한 건지 몇 번 흡증하니 의외로 금방 입에 붙습니다.


많은 분들이 국도를 선호 하시던데 토르크와는 결이 조금 다른 거 같아 

단맛 없고,멘솔 없는 토르크가 제 취향에는 더 좋아서 시도를 해 볼지 고민 입니다.


33e57181de002a44221d9c2c25365c89_1702226633_2563.jpg 

kokos는 헐렁한 흡압 때문에 자주 쓰지 않다가 하단 에어홀 한 곳을 테프론 테이프를 쑤셔 박고 

흡압을 잡았더니 더욱 만족스럽네요.


한 밤에 국도를 도전할 것인가 토르크를 더 쟁여둘까 고민하는 광신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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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신도님의 댓글

광신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08.44)
회원아이콘 @레타중독토르크에 선입견이 있었는데 풀 향에 의외로 쉽게 적응 되네요.
꾸릿?꼬릿? 암튼~ 단맛 없는 연초류 좋아하시면 도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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