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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신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08.44) 작성일 님이 2023년 12월 08일 16시 17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948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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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침,콧물,코 막힘이 심해져서 이비인후과 예약 하려고 전화 했습니다.

예약은 직접 와서 하랍니다.

10 여분 걸어서 갑니다.

음...사람이 많네요.
기다렸다 접수를 합니다.

2시간 후에 다시 오시면 됩니다~~~!


뭐...?

뭐라꼬요??!!!

이런 ㅆㅂㄲ.....이럴거면 그냥 전화로 예약을 받지 도대체 이게 뭐 하는 짓인지...

쌍욕 박고 싶었으나 극도의 인내심으로 참아 냅니다 후~~~아미타불.....


그냥 약국에 약 사서 동네 한 바퀴 걷고 돌아 왔습니다.
몸에 땀이 쫙~나는 것이 감기 따위는 물리쳐낸 거 같습니....콜록~콜록 콜록.....ㅡ,.ㅡ;;


밥 묵고 약이나 먹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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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광신도님의 댓글

광신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08.44)
회원아이콘 @hmods보통 전화로 예약하고 가면 5~10분 대기하면 되던데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ㅎㅎ;
하트님도 건강 조심 하세요~~~^^

고만사자님의 댓글

고만사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22.183)
회원아이콘 그래도 병원가서 주사한방 맞는게 좋은데요..
저도 왠만하면 병원안갑니다 이불 덮어쓰고 땀한번 쭉  빼면서 주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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