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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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글쓰는 것 같네요 기추도 많았고 빌드한다고 정신 없이 퇴근 후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오늘은 넥젠과 빠띠블럼 언리쉬드 2차 이렇게 2개 들고나왔네요.
전에는 메쉬 들고 나가기가 무서웠는데 요즘은 핀셋 하나 들고 그냥 들고 다닙니다.. ㅎㅎ
생각해보면 감개무량하네요.
식사 맛있게 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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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건
이르미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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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