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를 역행하는 그간의 모듬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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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놀러왔습니다.
놀러온 김에 그간 찍은 사진들 몇장 슬쩍 모아봤습니다.
요즘엔 새로운 것들에 흥미가 없고..
옛 것들은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좋네요.
정체기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보로에도 좀 미쳐있었는데
결국엔 남아있는게 없네요.
게으름뱅이한테는 이쁜데 너무 귀찮아요 ㅠㅠ
추천 2
댓글 5건
캐니언님의 댓글
끝내줍니다유! |
광신도님의 댓글
보로가 대세라도 베이핑이 보로가 다는 아니죠...잘 보고 갑니다~ bb^^ |
시바감자°님의 댓글
역시 부우자 |
하늘이좋아요님의 댓글
와 ~~~~~~
두번째 아이는 완존 제스타일 입니다.. 완전 부럽슴다... |
김봉봉건어물님의 댓글
다들 하시니 저도 루실 코로나 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