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만 가기엔 아까운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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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 우유사러 나섰는데,오늘 날씨가 너무 좋네요.
슬슬 꽃가루의 조짐이 보이긴 하지만,
바람도 살랑이고,적당한 햇볕도 따숩고~
쓰레빠 신은 발로 포근함을 즐기다 왔습니다.
요 며칠 주구장창 먹고있는 피나콜라다... 참 맛나네요~^^
추천 1
댓글 7건
정똥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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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비가 오네요 ..이번 여름 얼마나 더울라구요 기기는 항상 잘보고 가요^^ |
광신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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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똥꼬여기도 오늘은 비가 옵니다 ㅎㅎ
벌써부터 30도에 육박하는 날이 있는 거 보면....ㅡㆍㅡ 감사 합니다~^^ |
고만사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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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동네에서 수퍼가본지도 됐고 동네를 어유롭게 걸어본 기억이 없네요ㅎㅎ저도 팟들고 한번 마실 가봐야겠습니다^^ |
광신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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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만사자날 좋을때 스레빠 끌고 한번 다녀 보세요..좋슴다~~ㅎㅎ |
이르미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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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만 가기 심심하시면 마트들렀다 저희집에잠깐...훔훔.... 농입니다...ㅎ |
광신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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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미르가깝다면야 얼마든지~ㅎㅎㅎ |
이르미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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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신도충청남도라 틀렸다죠…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