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지못한 재털이의 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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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출님이 나눠주신 블데초...
아데모의 재털이 맛을 요즘은 거의 느낄수 없는 단계라
숙성이 필요 한데도 불구하고 참지 못하고 드레이븐에 투입 했습니다.

드레이븐 찾으려고 서랍을 뒤적이다 버린줄 알았던 베인도 찾았습니다.
처음으로 드라이함을 알게해준 무화기네요.
극 연초파 무화기.
맛 표현이 단편적이라 좀 아쉽지만 빌드 쉽고, 누수 없고, 흡압도 좋아서
연초류들 먹기엔 좋은놈 입니다.

사실 제가 펜슬을 애정 하게된 이유가 요 베인 때문 입니다.
처음사서 한동안 잘 썼었는데 1년도 안돼서 베터리 성능이 떨어지더니
급기야 한카토도 못비우는 지경에 이르더군요.
빌드 옴수도 0.7 이상 잡아야 하고, 러버 코팅의 허약함도 문제...

그러다 대체제로 찾아낸게 14500 펜슬 입니다.
왼쪽의 치슬릭과 셋번이 한동안 주력 이었죠.
예전에 빨간 aw 베터리때 보다는 용량이나 방전률도 좋아져서 2~3미리
한카토 비우기엔 전혀 지장 없더군요.
무엇보다 제가 입호흡 빌드에 선호하는 0.6~0.7옴 대를 쓸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갈수록 늘어나는 마이 펜슬들~~
보고만 있어도 흐뭇해 지는군요~^^

기기를 살리고 손을 죽여 버리는 스냅시드 어플..ㅋㅋㅋ
이제는 드라이함에 너무도 익숙해져 버려서 드레이븐도 촉촉 하네요~ㅎㅎ
향표현도 페브 17이나 다른 무화기에 못미치는거 같고...
그래도 한번씩 꺼내 쓰기엔 충분히 좋은 무화기 인건 분명한거 같습니다.
저를 연초파의 길로 이끌어준 착한녀석 이니까요~
아!!
블데초는 잃어버린 재털이의 맛과향을 충분히 느끼게 해주네요.
구매 리스트에 추가 해야 겠습니다~~~^^
댓글 6건
뚬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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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 펜슬 너무 이쁘네요 ㅋㅋㅋㅋ 다만 16,17 미리 무화기는 지긋지긋 방출하여,, 뿜은 안오는게 참 다행입니다 ㅋㅋㅋㅋㅋ |
광신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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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16,17이 연초엔 제격인데 안타깝네요 ㅜ.ㅜ |
도일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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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입맛에도 블데초는 합격입니다 ㅎㅎ 드16, 페브, 드레이븐에 다 합격~^^ |
광신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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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일출재털이 만쉐~~~드레이븐은 향이 좀 아쉽더라구요
돔2에 넣으면 좋을거 같습니다~^^ |
난동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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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교환 쉬워요 납땜만 할줄아시면 분해도 단조롭고 쉽습니다 |
광신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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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동러버 코팅이 약해서 계속 쓰고 싶은 생각은 없어서요... ㅎㅎ
말씀 감사 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