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숫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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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파이어 모압으로 보로를 시작 했다가 크리티컬 데미지를 씨게 맞고 탈 보로를 했었습니다.
(모압의 전용 탱크에 적절하지 못했던 브릿지의 부조화 때문에 빡쳐서...ㅋㅋㅋ)
그렇게 rta 만세를 외치며 지내던 중에 친구가 보내준 부둘 수지 멕 보로로 다시 진입 했습니다.
그때도 여전히 브릿지의 맛 표현은 만족스럽진 않았지만 자가 도색한 숫이가 이뻐 보여서인지,
그럭저럭 쓸만하다 싶은 생각이 들더군요.
그 후로 여러 보로 기기를 쓰면서 보로는 입 호흡 보다는 폐,멕 보다는 가변 기기가 더 쓰기
좋다는 쪽으로 기울다 보니,한동안 방치 했다가 다시 꺼내 들었습니다.
(입 호흡 연초 브릿지는 별로 없네요...ㅜ.ㅜ)
은 클리너 용액으로 간단히 접점 부 닦아주고 다시 열일 모드로 돌입!!
그동안 여러 브릿지와 코일들을 조합 하면서 나름의 셋팅을 찾고 보니 이젠 멕도 괜춘하다 느껴집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한다 숫이야~~~^^
추천 1
댓글 3건
롯데자동차님의 댓글
입홉 연초브릿지 추천좀 해주시옵소서 |
광신도님의 댓글
@롯데자동차WM Mods의 KOKOS가 가장 좋은데 우크라이나 전쟁 지역이라....ㅡ,.ㅡ
다음으론 카이푼이고,파이오니어도 좋았습니다~^^ |
롯데자동차님의 댓글
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