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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시절 아버지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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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237.173) 작성일 님이 2024년 10월 25일 20시 59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639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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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고딩이라 잘몰랐는데..

오늘 권고 사직 통보를 받고 오니..

참 씁쓸하네요..

남은 직원들도 연봉 삭감이라던데..

하루가 참 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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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정강이님의 댓글

정강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01.194) 24-10-25 21:20

어깨피십쇼 좋은날옵니다

어깨피십쇼 좋은날옵니다

교회오빠님의 댓글

교회오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4.173) 24-10-25 22:04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힘내세요 화이팅!!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힘내세요 화이팅!!

라이방님의 댓글

라이방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80.211) 24-10-25 22:05

힘내시라는말밖에 드릴수가없네요. 곧 좋은날도 찾아올겁니다.

힘내시라는말밖에 드릴수가없네요. 곧 좋은날도 찾아올겁니다.

마법사쏠님의 댓글

마법사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0.59) 24-10-31 10:30

힘내세요!! 그리고 권고 되셨으면 빠르게 실업급여 준비하세용.

힘내세요!! 그리고 권고 되셨으면 빠르게 실업급여 준비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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