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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밥 예정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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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46.193) 작성일 님이 2022년 05월 10일 08시 33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656 읽음

본문

트랙킹 메일 !!!


그분이 움직이기 시작 했네요 !!! 


작고 가벼운 그분이 오시면 !!! 


왠지 찬밥 될 거 같은 친구들ㅜ (빠리는 이미 갔지만)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FLXX 시급합니다 

# 잘할게요 

# 배송전선셋팅 

# 도와주십시오 

# 삼보일배의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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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봉이님의 댓글

백봉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4.136)
회원아이콘 결국 FLXX도 구하신 모양입니다 축하드려요!ㅎㅎㅎㅎ한껏 기대에 부푸셨군요 부럽습니다!!! 빌렛 아이들도 아주 영롱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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