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올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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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찍 빨래 널어 놨는데 이런 된장....ㅡ,.ㅡ;;
메탈리카 1집과 부먹으로 마음을 달랠까 합니다.
요트베이프 클레이모어 rda는 트게 거래때 판매자님이 서비스로 주신건데,
같은 회사의 이클립스 싱글과 듀얼이 저의 폐호흡 rta 넘버1 들이라 기대감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이쁘장한 외관에 못 미치는 맛 표현, rta보다 맛이 약한 rda라니....
밸런스 있고, 선명한 타입 이지만 전체적으로 맛의 농도가 약하다고 느껴집니다.
ridge 브릿지가 슬러지가 쌓이니 조금 진해져서 좋아 했다가,
그 뒤에 맛이 뭉개지는 속도가 빨라져서 실망감에 rda로 마음을 달래볼까 했는데,
오히려 허탈함만 생겼네요.
이거 나이트메어 rda를 꺼내야 하나 참나....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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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건
고만사자님의 댓글
인연을 이어준 멕이네요 저도 고이 모셔두고 있습니다(닉넴 새겨져있음..)전담 연구원...^^ |
광신도님의 댓글
@고만사자연구원....놉!!! 마구사자~~~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