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기 | 트위스트 빌드의 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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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5-02-26 12:27 2,330읽음본문
한때 트위스트 코일에 심취해서 엄청 감아댔는데
카이푼에는 1.2옴 정도가 가장 맛이 좋은것 같아서
결국 트위스트로 이렇게 감다보니...
이게 뭐하는짓인가 싶어서
다시 옛날로 돌아와 28게이지로 7바퀴 감아서 쓰니까
몸도 편하고 칸탈선도 절약되고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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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건
마이스터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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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트간지... |
월터화이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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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스터스간지보단 맛과 무화량에 변화가 있을까 해서 해본건데 칸탈선만 엄청 날려먹고 ^^ |
청포도나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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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ㅋ 저거 감는 것도 보통일이 아니겠어요 |
월터화이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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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포도나무네 드릴을 한손으로 들고 텐션을 유지하고나면
2시간 정도 누워서 팔을 쉬워줘야 회복이 된다는 ㅡ,.ㅡ ㅋ |
이베이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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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님 완전 덕후였어; |
월터화이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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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프어후 ㅠ |
언제나석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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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 원본의 느낌이 스물스물.... |
월터화이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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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석화네 원본이예요^^ |
세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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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갘지 ㅋㅋㅋㅋㅋ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