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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상 | 프랑스에서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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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urimac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2-27 23:48 1,447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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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상 그렇듯.. 삑사리로 ㅎㅎㅎ 2병쓰고 3병은 분양할라했는데.. 국도는 이제 안탈까봐요.. 골드맛은 88골드나..뭐 그런류처럼 연초향릐 풍부함이 있습니다. 달달하게 묵고자 스위트너 블랙슈가 소량첨가해서 한모금씩 합니다

 

 

그리고......바로 밑에있는 베너 한번씩 눌러주는 쎈스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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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apurimac님의 댓글

apurimac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이런,,,
제가 글을 잘못 썼나보네요
주문을 할려했던건 국도66인데 주문중에 이것저것 보다가 그림이 똑같은줄도 모르고 주문했더랬죠,, 그걸 겁나 기다리고 이멜보내서 왜 안오냐.. 송장번호는 왜 없냐는둥 크레임도 걸어보고 내심 기대 만빵이였습니다..
막상왔는데 순간 멍~~
이런 빙다리짓이 몇번있긴해서 금방 내상 회복하고 겉저리 담고 있는 내모습을 봤습니다..
먹어보니 웨스턴 만들어놓은거랑 비슷한데 더 부드러워서 나름 위안이 된다..
뭐 이런 스토리인데 이걸 분양하라시네요,,ㅎㅎㅎ 어케 해야하나 고민이 됩니다.
방법..어차피 7%정도 들어가는 단일레시피라 많은 양이나올껀데 원하는비율로 100미리 만들어 교환해볼까요?
전 잡식이라 아무거나 잘 빨아 먹습니다..
어떠세요??

베너는 이사이트가 유지될수있도록 해줄수 있는 유저의 최대한의 배려??? 정도라고 생각해서 써본겁니다.
관련자는 아니구요 우연찮게 쳇창에 쥔장과 대화하는내용을 눈팅하다 글쓰면 한번해봐야겟다라고  생각해낸 즉흥적인 방법이였습니다.
공구도그렇고 나눔도 그렇고 쥔장 맘과 다르게 나오는 결과에 애쓰는 모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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