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르크56 클론 제조 기념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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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은 예전에 먹던 토르크 공병입니다
가운데의 클론이 토르크의 맛을 재현해줄지 기대됩니다 ㅎㅎ
오른쪽은 2011년 제조된 '벨라 발렌테'입니다
맛은 아주아주아주 좋은데
별칭이 '벨라의 발냄새'라고 할정도로
주변에 꼬릿꼬릿한 향을 남기죠
단종됐다는 소식에 아까워서 개봉 못하고 벌써 4년이 지났네요 ㅎㅎㅎㅎ
이번에 루트66과 함께 구매한 cubo향료가 이 벨라의 향료라고 해서 기대됩니다 ㅎㅎㅎ
만들어보고 후기 올릴께요 ㅋ
가운데의 클론이 토르크의 맛을 재현해줄지 기대됩니다 ㅎㅎ
오른쪽은 2011년 제조된 '벨라 발렌테'입니다
맛은 아주아주아주 좋은데
별칭이 '벨라의 발냄새'라고 할정도로
주변에 꼬릿꼬릿한 향을 남기죠
단종됐다는 소식에 아까워서 개봉 못하고 벌써 4년이 지났네요 ㅎㅎㅎㅎ
이번에 루트66과 함께 구매한 cubo향료가 이 벨라의 향료라고 해서 기대됩니다 ㅎㅎㅎ
만들어보고 후기 올릴께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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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진짜담배님의 댓글
글쓰고 cubo향료 개봉해서 향만 맡았습니다
ㅠㅜ 맞네요 벨라의발냄새 맞네요 ㅎㅎㅎㅎㅎ 당장 담구고싶지만 와이프랑 싸울까봐 손을 못대고있습니다 전담하면서 모두 이해하는 와이프가 유일하게 싫어하는 향이에요 ㅜㅜ |
이베이프님의 댓글
@진짜담배애로사항이 있더군요.
전담 장점중에 하나가 실내에서 피는 것인디~ 여친이 싫어하는 냄새는 참 난감하드라구요. "담배 냄새보다 더 싫어!" |
진짜담배님의 댓글
@이베이프이 벨라 발렌테는 제가 토르크보다 더 좋아하던 주력이었는데
잔향은 물론 입냄새까지 발냄새로 만드는 단점이 있네요 ㅜㅜ |
Itear님의 댓글
개봉안하고 4년지났으면 먹을수있는건가요 -_;;;; |
진짜담배님의 댓글
@Itear걍 고대의 유물로 남겨둬야죠 ㅎㅎㅎㅎ |
세타님의 댓글
숙성 4년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