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란티스 ipv2 route66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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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꺼번에 왔네요.
기존에 김장해 놓은 니코틴 10mg액상으로 한 번 시원하게 땡겼는데..ㅜ.ㅜ역시~~~~~~~~
켁 켁 켁..
좋습니다...좋습니다...비록 어제 기어베스트가 사고를 쳤지만.......
그리고 1/26 쉽된 route 66 한 병도 도착했는데요.
극과극의 평가라서 기대와 두려움속에 봉투를 뜯었는데 향이 괜찮습니다.
헤일로 토르크를 맛보지 않아서 토르크가 궁금해지네요.
그전에 전설몰표 토르크를 한 번 펴봤는데 조금 아니었거든요.
입문할 때 오벨에서 구입한 포춘이라는 액상이랑 흡사하다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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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건
촌또기님의 댓글
기어베스트는 일장춘몽으로 에구.. |
세타님의 댓글
국도 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