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히스토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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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처음에 전자담배를 사게 된건
길가다 전다담배 매장을 발견하게 되었고
그곳에서 라미야R2 기종을 사게 되었습니다
그것을본 전담 전문가 친구가 배터리폭발의 위험을 알리며
이 기기에는 쇼트방지,과충전방지가 내장이 안되있다 라며
설명을 해주었고 바로 전자담배기종을 바꾸게 되다가
친구덕분에 하부코일의 매력을 알게되어
지니탱크미니와 EVOD 배터리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아 무화량만큼은 정말 끝내주더이다
그러다가 리빌드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캥거테크 신형코일은 리빌드하기 어려워서
(허나 지금은 그냥 누워서 떡먹기로 듀얼코일로 뚝딱 만들어냅니다)
저스트포그 1453 카토를 구입했는데
아 제가 찾던게 이런거였습니다
저는 무화량보단 맛표현의 길을 택하기로 했죠
그래서 2043도 구입하게 되었는데
컨트롤하기 어렵지만 금세 기기를 이해하게 되어서
지금 제 주력으로 삼고있습니다
저기 제일 길쭉한 EVOD 배터리는
간지 부릴려고 길이에 신경써서 구입했지만
글쎄요 원래 있던 배터리보다 힘이 열라 딸리네요
이렇게 제 기기들을 빨개벗듯 소개했습니다
앞으로도 많이 쌓이게 되겠죠 하하하
액상은 처음 시도했을때 대실패를 겪어서
손을 놨다가 새로운 정보를 얻고 다시 시도중입니다
나중에 액상으로도 찾아뵐날이 오겠지요
아듀!
댓글 5건
조염산님의 댓글
한화팬이 된 기분이다 리플이 없어도 아무렇지않아 |
이베이프님의 댓글
@조염산ㅋㅋㅋ 육성 터지네요.
무플 방지를 실천하고 있는데 누락이 있었네요 ㅋㄷ |
조염산님의 댓글
@이베이프나는 행복합니다 나는 행복합니다 한화라서 행복합니다 |
일산영구님의 댓글
ㅋㅋ..아무렇치도 에서..빵..ㅎㅎ |
세타님의 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