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김장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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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향료들 사놓은지는 한달 반은 되었습니다만 귀차니즘과 정보부재로 인하여 제멋대로 마구 섞어 만든 첫 작품 소진하느라 이제서야
다시 담그게 되었네요.
공병 100ml 짜리 깨져서 택배 오는 바람에 빈정 상해서 그냥 박카스 병에다가 담궜습니다...ㅋㅋ
맛만 있으면 되는거지 보관병의 생김새 따위야... 제발 입맛에 맞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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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이베이프님의 댓글
머든지 자기만족이 중요한 거 같습니다 ㅎㅎ |
하이젠버그님의 댓글
@이베이프이거도 제 느낌대로 가는거라..불안불안 합니다.ㅋ |
월터화이트님의 댓글
헉... 왜 하이젠버그 닉이 안만들어지나 했습니다 ㅋ
yo! |
세타님의 댓글
박카스?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