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르고, 지르고, 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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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절 크리를 맞고 열흘째 프로그레싱중인 빠른집과 오두막(가변, 아쿠아 등등)..
연휴 끝나고 바로 배송된 태극전기, 개집, 이클..
노랗게 혹은 바알간 색으로 맛있게 익어가는 내 식량들..
김장 담근거 보다 더 많이 남아 있는 본진, 아메네, 오두막 향료들..
그리고 자꾸만 늘어가는 장바구니.. 품목들.
이게 지옥이구나..
근데 신나요~~ 아싸.. ㅋㅋㅋ
렙업 하려구 이러는거 아닙니다..ㅎㅎ(맞을지도..)
근데 뭐 더 추가할거 없을까요? 맨 공병만 담았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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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리쿠샤님의 댓글
자...질러라!!!!!
그분의 외침 |
야메떼님의 댓글
가변은 두개 있어야 겠죵.. |
헬로우메이님의 댓글
@야메떼그쥬? 가변이 하나뿐인게 뭔가 아쉬웠어요, 저도..
아니면 걍 아날 모드로 하나 들일까요? 뭐 추천해 주실만한거라도.... 굽신.. |
세타님의 댓글
지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