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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ba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8.34) 작성일 님이 2015년 03월 02일 12시 26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1,422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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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푼4로 처음 입문했다가 듀얼코일 구조가 무화량이 더 많을꺼 같아서 넘어온 빌로우입니다 ㅋㅋ

 

26게이지랑 28게이지랑 이것저것 해봤는데 이런 흡입압에 따라 액상이 들어오는 푼류같은 방식은 

 

28게이지가 제일 괜찮은거 같아요.  26게이지는 좀 많이 뜨거워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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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ba님의 댓글

jaba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8.34)
회원아이콘 저는 다른 듀얼코일 무화기를 안써봐서 잘 모르겠지만  빌로우는 제 경험상 가이드봉은 큰걸로 쓰면

솜양이 많아지면서 솜양이 너무 많아지면 그게 흡입구멍에 살짝 닿게 되는 경우가 많아져서

가이드봉을 2mm~2.5mm 선에서 하시는게 좋은거 같아요

솜을 액상 올라오는 부분에 아주 조금만 걸쳐서 다져놓는게 좋은거 같아요

너무 다지면 진공상태가 되서 액상 주입이 안되고 영상보면 솜을 그냥 얹어만 놓는데

그렇게 하니깐 강하게 흡입할때 액상이 세는 느낌이어서

 끝에만 아주 살짝 다져 놓으니깐 괜찮은 것 같아요

jaba님의 댓글

jaba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8.34)
회원아이콘 그리고 저는 vg 40% 액상을 자작해서 쓰는데요  다른 비율 액상을 빌로우에 안써봐서 정확하다고는 못하지만

느낌상 솜을 살짝 안 다지고 얹어만 놓는 리빌드 영상은 vg 비율이 높은거라 가능 할꺼 같은 느낌입니다 

제가 그렇게 리빌드 했을때 강하게 흡입할때 항상 누수가 나서 vg 비율이 높으면 액상유입이 좀덜해져서 그렇게 해도 가능 할꺼 같다고 예상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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