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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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1월에 시작해서 현재까지 입니다.
입호흡용으로는 역시 카이푼만한게 없더군요.
가끔 폐호흡때 섭탱크 이용해주면 무화량이 커헉 엄청 나네요.
주력 액상은 역시 그랜드마스터랑 가끔 마밀정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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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건
홀로가는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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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시네요... |
세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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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 하군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