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부터 전담에 들어서서 열심히 배우고 있습니다.

기성 카토 1453와 Blu으로 시작해서 이제 빠른곳, 베이프클럽, 시그뉴, 개집 등등

여러 아이템들을 지르고 있는 상황입니다.

벌써부터 비상금 깨지는 소리가 들립니다...ㅜ.ㅜ

모드기 들어선다고 카이푼4와 아쿠아v2를 질렀는데 초보가 잘한건지 모르겠네요.

그런데 점점 빠져들수록 리빌드 방법이라든가 모드기 출력, 칸탈선 저항이라던가

공부할게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왠지 모르게 공부하는게 많아질수록 질러가는 것은 점점 늘어가는 것 같구요^^;

얼마전 베이프클럽에서 질러 들어온 파이브폰즈 액상과 형제들입니다.

가격은 파이브폰즈 액상이 더 비싸던데, 밀크앤허니가 가장 맛나더군요!!

오늘은 시그뉴에서 왕창 질러놨는데, 그건 다 언제 피울지 걱정됩니다.

근데...

요즘 들어서 가장 걱정되는 것은...

2/17에 베이프클럽에서 지른 마더스 밀크가 아직도 안도착했다는거...ㅜ.ㅜ

달랑 1개만 질렀던 거라 에어메일로 보냈던데, 트래킹도 안되는데,

분실된 것 같네요...

마더스 밀크는 하도말이 많아서 꼭 먹어보고 싶었는데~

여튼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