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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ute66, ry5 김장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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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아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1.47) 작성일 님이 2015년 03월 12일 01시 57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1,342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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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전에 66 김장담드고 ry5 는 미루고미루다 드디어 김장을 마무리했네요.
8% 로 250ml 씩..

근데 오늘 route66 살짝 맛봤는데 우웩스럽네요ㅠㅠ
토르크경험도 없는데.. 대용량 김장은 너무 무리수였나요??

글고, 66은 특유의 냄새가 진동을 하는데,
ry5는 코를 대고 맡아봐도 아무 냄새가 안나요ㅠㅜ
원래 그런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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