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기성 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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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성 때문에 blu, 토네이도 미니, 등을 사용하다가 세관 니코틴 관련 법규가 바뀌고, 연비 감당이 안되는 문제로 오벨 오픈매장에서 구입하게 된 이그립입니다.
blu 카트리지 직구 실패로 인하여 당장 사용할 전담이 전무해 급한김에 그냥 매장에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아마 그 매장 매니저분 삼겹살에 쇠주 한잔 하셨을듯 ~~~~~ 기기 + 오벨 토르크 까지 17장 줬네요. 미친짓 제대로 한듯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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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건
손초아님의 댓글
허각 아깝지만 급하셨다니 어쩔수 없는 선택이셨겠네요 |
길을걷는이님의 댓글
@손초아네 blu 카트리지 시킨게 전부 입맛에 안맞고 화장품 냄세만 가득....... 한달 버틸 카트리지였는데 말이죠.
뭐 결국은 그냥 매장가서 구매해버렸어요. 다시 연초 태우긴 싫어서요 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