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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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신입 인사드립니다~
연초값 오르면 더러워서 안핀다고 큰소리치고는
고민끝에 전담을 시작하게 되었네요 ^^
주위에 전담하는 사람이 없어서 가까운 오프매장에서 세트 구매했는데
막상 관심을 두고 여기저기 다녀보니 무지는 죄라는 말을 실감하게 됩니다 ㅜㅜ
요세 이고원에 꽂혀서 당장 지르고 싶은데
기존기기 산지 한달차라 마눌의 눈초리가 매섭네요. 흑흑
선배님들~ 잘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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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건
홀로가는길님의 댓글
반갑습니다 어서오세요 |
이면님의 댓글
반갑습니다.
일단 긴 호흡으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