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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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일주일 되었네요...
사무실 근처 오프매장에서 좀 과한 댓가를 지불하고 1453을 충동구매 했네요..
이후 폭풍검색으로 이틀전 기베에서 섭탱미니 + 시겔미니 질렀습니다...
1453산거보다 덜 들어가네요 ㅜㅜ....
암튼 제 모든 용돈을 올인하게 생겼습니다... 딱 맞는 취미인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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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세타님의 댓글
1453 산거보다 덜들어가네요 라는 말이 ㅠㅠ 참 ㅎㅎ 어쨋든 좋은 기기 잘사셨으니 화이팅~ |
나그네는전담문다님의 댓글
저는 입문할때 하카프리미엄을 안쓰는 제 노트북하고 교환했더랬죠 ㅋㅋ |
이면님의 댓글
@나그네는전담문다노트북...ㅠㅠ |
홀로가는길님의 댓글
어서오세요 오심을 환영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