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자주 담그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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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만 있어도 배부루지만 몇일에 한번씩 자주 담그게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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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건
소스내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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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병이 크고 아름답군요 |
하늘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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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내치100 하고 30 입니다 ^^;; |
혜유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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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병이 고급집니다.... |
하늘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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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유민요거이 금액도 나름 저렴해요...옥이네 같은데서 10병 9천원대 입니다 ^^;; |
부릉구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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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꼼하신분들 많네요
저는 견출지 붙이는것도 귀찮아서 그냥공병에 유성싸인펜으로 쓱쓱 . . 다먹으면 뜨신물에 담궈서 슥슥 하면 지워지네요 |
하늘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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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릉구름김장은 약병에 담근후에 교반및 중탕후에 바로 공병에 옮겨서 숙성해요 ^^;; |
이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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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가열 교반기가 따로 있는게 아니라면,
중탕은 유리공병으로 옮긴 다음에 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
홀로가는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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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병에...별점 5개 |
하늘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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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가는길역시 공병이 갑이군요 ㅎㅎ |
세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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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병 멋지군요 출처 감사합니다!! |
하늘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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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타좀더 찾아보면은 더 이쁜병도 많을듯 합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