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한달 넘어가고 있는 시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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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담으로 전향한지 한달이 넘어갔습니다.
몸은 한결 가벼워진 듯 하고요 계단 오를때 숨이 한결 덜 가쁘네요 ㅎㅎㅎ
반대로 전담 고유에 후유증이랄까? 그런 것도 겪어보는 중 입니다.
여기 저기 배우고 알고 싶은게 많은 초심자네요.
아래 1453 과 미탱3 기성 두대가 저의 동반자랍니다 ㅎㅎㅎ
두번째 사진은 멋도 모르고 금연초를 구입했다가
그냥 집에서 잠자고 있는 라스트스틱이라는 물건입니다.
무화기 별도 구매시 엄청난 가격에 또 한번 놀랬습니다.
본사 2만원 A/S 통하면 3만원 완전 호갱 만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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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건
몽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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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합니다~
금연초는 저정도 구성이면 호구까지는 아닌거같은데요?^^; 맛이 궁금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