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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리 하고 남겨 놓은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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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열갈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92.186) 작성일 님이 2015년 03월 20일 20시 39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1,298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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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기기들 다 정리 하고 남겨 놓은 것들 입니다..이놈들은 가급적 끝까지 가볼까 하는데 요즘 초보눈에 리빌드용 카토들이 눈에 자꾸 선하네요...나이도 있고 해서 리빌드 같은건 생각도 안했는데 뿜이 점점 심하게 오는중입니다...또 전담지역모임에 앞으로

참석예정이고 하다보니 배울곳도 생겨서 더더욱 뿜이 옵니다..ㅋㅋ

그나저나 회사가 바빠서 요즘은 카페를 하루에 한두번정도 밖에 몬오는듯..ㅎㅎㅎ

 

왼쪽 부터

나인틴배터리 + 노틸미니 = 노틸이야 다들 잘 아실테고 저배터리는 나인틴(올라x2) 배터리 인데 저 배터리 만족도가 상당히 좋습니다. 길이도 적당하고 마감 퀠리티가 상당히 좋고 참 이쁩니다.노틸미니그물경통  체결 들고 나가면 전담하는 여자들한데 주목 받습니다..4.2v 정전압!  - 목걸이(모드용) 사용으로 자주 들고 다님.

 

요센제로 + 아틀 = 능력부족으로 직구가 어려워 국내 미판매 제품들은 여러동에서 거즘 새제품 한번식 구매 하는데 그중에 하나입니다 배송 받고 제가 아는 제로랑 틀려서 좀 놀랫슴..오프매장서 본 제로보다 좀더 이쁘고 무엇보다 가벼움!! sx 칩 좋은것은 다들 아실테고~~카팝 + 아틀 밀어주는데 맛 무화량 예술입니다.

 

아이스틱 30 + 노틸러스 = 아이스틱 이녀석이 저한데는 완전 전투용 입니다..전용 목걸이(가죽으로 퀠리티 좋고 이쁨) 까지 구해서 항상 메고 다닙니다..보통 아이스틱에 노틸 하나 아틀 하나 이렇게 들고 다닙니다..무게도 가변치고는 상당히 가볍고 크기 또한 30와트 짜리중엔 젤 작아서 휴대성 좋고 서브옴이랑 돌려 쓰기에 출근시 상당히 편합니다. 보통 4.1볼트로 먹습니다.

 

이고원 = 2.5미리 카토에 1100 배터리 1옴 코일 로써 생각했던것보다 더 작아서 많이 놀랬슴. 아틀0.5옴 , 노틸1.6옴 만 사용중이던 저에게 딱 그중간인 1.0옴이 상당히 매력적이네요..이놈도 휴대성이 상당히 좋와 아이스틱 메고 아틀 카토 대신 이넘을 들고 다닐 예정입니다..

 

아틀 5미리 = 휴일 주구장창 먹을데 사용 중~~^^

 

단 3개월 사이 여러 가변들 구매 해밨는데 맨날 출근해야 하는 저에게 결국은 휴대성으로 기기가 좁혀 지네요..집에 둘건 적당한거 하나..그리고 전담 이거 연초에 비해 상당히 손이 많이 가네요 주변에 몇분 추천 해드렸다가 외근이 많고 현장 근무자들 등등은 다들 연초로 돌아 가버리네요..다행히 저는 사무실에 있는 시간이 상당하다 보니 아직까지는 잘해오고(연초금연) 있는데 가급적 전담도 끊는게 맞을것 같습니다~~

 

주말 집에서 일하면서 끄적여 밨습니다..~~다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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