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의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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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가장 자주 사용하는 조합입니다.
서브탱크 미니와 Xpro m65.
맛도 좋고 무화량, 만족합니다. 리빌드 파트에 오가닉 솜으로 빌드해서 씁니다. 훌륭합니다. 처음에 탄내 좀 나오던 거 잡아낸 뒤로는 그저 즐거울 따름입니다.
액상도 오래 가고, 배터리도 오래 갑니다. 이 역시 만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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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건
홀로가는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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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탱크 미니와 Xpro m65 본인이 만족 하시다니 보기 좋으네요 |
서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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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기 영입 하셧네요~~축하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