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링 중 단 한장의 사진만 있는 기기를 보았습니다.

찾고 찾아 페북 가입하고 기기 사진들을 구경 하다가 문득 실물이 보고 싶어 졌습니다.

그 이미지에 매칭된 드립팁을 구하고 싶었으나 아쉽게도...ㅡ.ㅡ

기본 패널은 잠시 킵 해두고 옵션 패널을 장착 했습니다.

평소 제 취향과는 사뭇 다른 점잔한 이미지의 기기네요.

가까이서 보면 은은하게 보이는 주마의 무늬가 이쁩니다.

파지감은 역시나 제 손엔 좀 두툼한 느낌이 있습니다.

그래도 이쁘니께~ 이런 느낌의 기기도 하나쯤은 괜찮은거 같습니다.

역시나 삘건이 빠지면 섭섭 하니께~

단아한 몸뚱이에 화룡점정 느낌 이랄까요~ㅎㅎ

주마의 매끈 거림도 기분 좋고 새 기기라 더욱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