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풍흡입 아틀란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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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에서 드리퍼로 갔다가 손재주가 없어 리빌드를 포기하고 아틀란티스로 갈아탔네요.
리빌드하다가 망쳐서 버린 칸탈선이랑 솜의 양이 어마어마하고 시간도 많이 잡아먹어서요.. ㅠㅜ
근데 아틀란티스로 갈아타니까 액상 소모는 오히려 어마어마하게 증가했네요;;
1주일도 안돼서 액상 한통 비우고 또 까고 있으니;;
그래도 베이핑은 만족스러워서 잘 쓰고 있습니다. ㅎㅎ
현재 목표는 해머형 모드기 + 아틀란티스 5m 경통으로 파이프 형태를 만드는거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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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건
서준님의 댓글
고급스러워 보이네요 액상도 그렇구 ㅎㅎ |
파이먼님의 댓글
@서준뽀샵의 힘입니다.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