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력입니다.
본문
개집표 카라플+4five, 이고원+섭탱나노 입니다. 아날은 네메쓰다가 4five로 정착했습니다. 싼가격의 카라풀은 입문기기로 좋은거 같습니다.
이고원+섭탱나노는 누수가 없다가 비행기 한번 타고 집에 도착하니 누수 작렬이네요.
추천 0
댓글 9건
하이바님의 댓글
검은드립팁이 멋지네요! |
ultracat님의 댓글
@하이바좀 씻고 찍을걸 민망스럽네요 ㅠㅠ |
소울카제님의 댓글
검뽕사 회원으로 임명합니다 |
ultracat님의 댓글
ㅎㅎㅎ 검뽕도 크기별로 종류가 많더라구요 |
배요미님의 댓글
저도 비행기를 자주 타는 편인데 비행기만 탔다하면 누수가 장난 아니더라구요.
기압차이에 영향을 받는것 같습니다. |
ultracat님의 댓글
@배요미아 이거 그럼 아예 고장난건 아니죠?? |
diny97님의 댓글
@ultracat기압이 낮아지면서 내부에 있던 액상 내부의 압이 떨어지게 되면서 흐르게 되는 것 같습니다.
뒤집어 두면 괜찮을 것 같은데 한번 해보네요. ㅎㅎ |
테디님의 댓글
검뽕 은근 매력있는데요?ㅎㅎ |
까칠한MJ님의 댓글
파랑 드립팁 멋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