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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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담 시작하면서 구입했던 장비들입니다.
이제 앞으로의 목표는 플라스크, sx mini m, rDNA 중 하나가 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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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건
kami917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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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되신다면 플라스크 강추요^^ |
sins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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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mi917안그래도 하나만 사야해서 셋 중에 어떤게 좋은지 알아보고 있는 중이네요. 제일 비싼 플라스크가 좋은가 보군요... 감사합니다. |
청테이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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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다 가셔야죠. |
kami917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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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s생각보다는 크지않고 손에 딱들어와요 어짜피 DNA40 칩은 거기서 거기라서요 ^^;; Ni200 선 쓰면 40와트로 충분하고 남아요^^ |
sins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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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테이프70만원 쓰기엔 좀.... |
sins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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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mi917상세한 정보 감사합니다.^^ |
forvap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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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도조절 모드에서 가성비로는 HCIGAR HB 40이 가장 좋습니다. 포칼에서 약 100달러에 배송비 합치면 120달러 전후에 구입 가능합니다. 성능은 똑같고 스크린이 베이퍼샤크 등의 빅스크린에 비해 작다는 점 빼고는 정말 괜찮습니다. 얼마 전에 지인이 직구한 거 받아서 쓰는 거 보고 베샥 있는데도 뽐뿌 와서 다음주에 질러볼 계획입니다. ^^ |
sins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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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vape참고하겠습니다. 기어네에서 봤던 제품 같습니다. 후기를 못 본 제품인데 정보 감사합니다.
그외에 신상품 중에 dna40칩을 쓰는 제품들이 속속 나오네요. 플라스크 클론 만들었던 회사가 자신들이 디자인한 제품으로 나온 제품도 있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