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남은건 액상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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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일을 바꾸니 맛은 확실히 달라졌습니다.
솜은 집에있는 순면화장솜을 대충 쓰고있고요.
입이 막입이라 노틸미니와 큰차이는 못느끼겠네요.
와트를 올리면 폐가 뻐근한정도만 느낍니다.ㅋㅋ
이제..맞는 액상만 찾으면..ㅠ
솜은 집에있는 순면화장솜을 대충 쓰고있고요.
입이 막입이라 노틸미니와 큰차이는 못느끼겠네요.
와트를 올리면 폐가 뻐근한정도만 느낍니다.ㅋㅋ
이제..맞는 액상만 찾으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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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병영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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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마스터 by W.W 추천 드려요 ㅎㅎ
바나나와 땅콩의 오묘한 조합~! 냄새만 맡아도 황홀해지더라구요 ^^; |
랩돌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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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영군연초계열을 좋아해서 여기저기 주워들은 정보로
버지니아와 꽃시가, 골든데저트를 구입했다가 입에 전혀 안맞아서 ㅠㅜ 연초계열 사기가 무섭네요. 그랜드마스터! 기억하겠습니다. |
랩돌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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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말보로향이나 시가향 액상들은
요즘 피워보면서 느끼는거지만 뭔가 맛이 너무 밋밋하네요.ㅜ |
혜유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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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계열이시면 국도66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