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상 | 스네이크.시샤.국도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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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5-04-25 11:31 2,718읽음본문
추천 0
댓글 13건
부릉구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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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 빼고 맛이 다 궁금하네요 ㅎ
전부터 느꼇는데 글씨체 완전 멋져요~ 그냥 이름써도 멋들어진 싸인이 될거같아요 ㅋㅋ |
홀로가는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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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릉구름좋게 봐주셔서 감사 합니다..사실 악필인데,,ㅎㅎ |
까나리존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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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국도밖에 못 접해봐서 궁금하네요 ㅎ |
nandat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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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줄서는 곳이라해서 찾아왔습니다 |
추블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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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중에 글씨 잘 쓰시네요 |
보로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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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님 스타일로 국도향료 10미리넣고 김장 담궈서 먹었는데 겉쩌리도 맛나네요. 진하고 풍부하고 꼬릿함. 중독임 ㅠ |
한량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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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 섭니다..^^ |
홀로가는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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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나리존스에고 그런가요 |
홀로가는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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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dato잘 오셨습니다 대 환영 입니다 |
홀로가는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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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프 다크호스 추블리님 액상소몰리애
감사합니다 |
홀로가는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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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로롱이에고 그럼 다행 입니다
저는 8%말구 프랑스애들은 무조건 10% 입니다 |
홀로가는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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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량맛좀봐라님..잘 지내시죠
이름 바꾸어도..위치추적 다 됩니다 |
라드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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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상은 사랑입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