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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기보다 무서운 액상뽐의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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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요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4.224) 작성일 님이 2015년 04월 24일 01시 48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1,401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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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어느 세월에 다 먹나요...
저거말고도 김장해둔거에... 향료에...

파라필름으로 밀봉해둔건 일 년 뒤에 먹어도 괜찮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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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배요미님의 댓글

배요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34.116)
회원아이콘 avejuice의 보바스바운티, 고릴라쥬스
파이브폰즈의 캐슬롱
헤일로의 토르크

일단 여기까지는 주력으로 굳었습니다.

문제는 캐슬롱을 제외하고는 무니 액상이 없고
클론도 다들 시원찮아서 원본 먹다가는 진짜 못먹을 지경이라는거.....

가끔 해외여행 나갈때마다 대량으로 들여오는 수밖에 없겠습니다 ㅠㅠ

전담초보요님의 댓글

전담초보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31.99)
회원아이콘 @배요미캐슬롱 원본 누가 조금 준거 먹어봣는데 너무맛잇더라구여 ㅠㅠ
토르크는 저도 지금 먹고있어요^^ 연초향중 제일만족이네요.
하지만 둘다 가격이 ㅠㅠ
그래서 토르크 클론이라던 국도66 첫 김장 담가둔상태입니다. 토르크와 비슷하길 기대하면서 숙성중입니다^^

배요미님의 댓글

배요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4.224)
회원아이콘 토르크 정말 좋아요 ㅎㅎ
국도는 니코틴을 충분히 넣고 입호흡으로 먹을때는 토르크랑 싱크가 가장 맞구요.
대량이랍시고 저니코틴 서브옴 폐호흡 땡기는 순간 기존 토르크 매니아는 실망하게 됩니다 ^^ 참고하세요~

엉구님의 댓글

엉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05.212)
회원아이콘 허허~ 어방이라구 하셧죠? 버릴꺼 있으면 수거하러 갑죠~ ㅎㅎ 물약병엔 시샤애플인가요? 궁금해서 담에 프랑스향료 주문할 목록에 추가해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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