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김장한 액상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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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 후 눈팅 위주로 다니는 반 유령회원(?)입니다.
랩업이 필요할지는 모르겠지만 모두 하는 일이기에 저도 최근 김장한 액상들 올리면서 시도해봅니다.
입맛에 맞는 액상찾기가 힘이 들어서 소심하게 30ml 또는 50ml 위주로 담았습니다.
왼쪽에는 어제 들어온 ipv mini2, 섭탱미니, istick 20, 엘건님 공구하셨던 부다미니가 있네요..
(리빌더블 구하고 1453은 저 멀리 구석에 처박혀 있습니다.)
캐슬롱 원본을 맛있게 먹었던 관계로 캐슬롱은 100ml, 나머지는 입맛에 맞는 액상 찾는다고 30ml씩 담은 것들입니다. 적게 남은 것들이 입맛에 맞는 것들입니다.
여기는 없지만 dixie's RY4D는 다 먹어서 100ml 그저께 담았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한 이유로 전담을 시작했지만... 이렇게 이렇게 허우적거리면서 개미지옥에 빠져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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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건
흥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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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비슷하시네요. 연초끊으려고 1453으로 소소하게 시작했는데.... 이제 향료들이 내일 도착합니다.... 어디까지 가게 될지... |
실험실개구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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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부ㅎㅎ 그렇죠... 이제 가지고 있는 향료 종류만 50개에 육박한다는... ㅜㅜ
국내몰에서 많이 사서 돈도 많이 부었다는... ㅜㅜ |
보로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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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벨작업까지 >.< 더 먹음직 스럽네요~~ |
실험실개구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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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로롱이^^. 그런데, 많은 종류를 담궈놓으면 입맛에 더 맞는 것만 먹는 편식습관이 생기더군요... |
legna911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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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역시 액상 종류는 여러가지인데 줄어드는군 한두가지 ㅡ.ㅡ
액상뽐은 계속 오네요 캐슬롱 ㅠ_ㅠ 맛보고 싶네요 |
보로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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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실개구리그건 저한테 버리시면 됩니다. ㅋㅋㅋㅋ |
실험실개구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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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gna911동감입니다. 캐슬롱 저도 기대중입니다. |
실험실개구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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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로롱이ㅋㅋㅋ |
홀로가는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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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벨에 배합비율까지...열정이 대단 합니다 |
실험실개구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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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가는길대단한 거는 아닙니다. 제가 저울을 사용하기는 하지만 대충 넣어서 그런지 정확하게 비율을 못 맞출 경우가 있기도 하고 임의로 좀 다르게 넣는 경우도 있어서 기록하려는 목적입니다. |
한량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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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벨이 예뻐요..^^ |
실험실개구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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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량감사합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