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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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썼던 기기가 펜져/아토믹 (친구가 늦은 크리스마스 선물)있었는데 길지도 짧지도 않은4개월이란 시간이 흘러 찬밥신세가 되였네요^^;; 가방 정리하다 찾아서 4개월전 기역을 되살려 나노 드라곤 코일 만들어놓고 조립 완성했읍니다. 아직도 아토믹은 맛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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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건
이기베입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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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전이 참 아련하시겠네요. 길지 않은 시간인데.. 무지 길게 느껴지실터... 저도 길게만 느껴집니다. 하두 여러 기기를 헤메여서 ㅋ ㅋ 물론 카미님과는 다른 샛길이긴 하지만요 ㅋ |
kami917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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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베입엄청 이거 저거 써보다보니 별로 길지않은 시간인데 꽤오래된거 같네여^^;; |
이기베입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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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네요.. 근데..저에겐 아직도 길이 뻥 뜷려있는 듯.....ㅠㅜ |
라드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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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초심을 잊지말아야하는데, 제 초심인 클미는 지금 옴체커기입니다 : ) |
kami917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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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드레제 옴체커는 플라스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