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나게 느린집에서 잡다하게 주문한거 디집어 쫙 뜯..

드립팁 뭉탱이, 섭탱미니랑나노 오링, 슬립링잔뜩, 아이스틱50W실케4개에

트게에서 겟한 고블린과 구름네에서 공구한 증기상어까지.. 오늘 택배복 터져가지고 신나게 뜯어 발겼습니다~

니켈선이랑 칸탈과 코튼베이컨은 토요일날 받았지만 꼽사리로..ㅋ

복제상어는.. 음 뭐랄까 무선충전이 겁나 에러네요. 일단 실케착용시 불가.

거기다 저의 문제점만인지는 모르겠지만.. 딸려온 똥글뱅이 충전기에 충전이 아주 겁나게 안됨..

개인적으로 가지고 있던 무선충전기는 실케를 벗기면 충전 가능하나.. 이것도 그냥 뙇 올려놓으면 불가.

자리를 잘 잡아줘야 되며 실케시 당연 불가. 그냥 쓸모 없... 무선충전시 A측정인데

겁나게 흔들거립니다 일정하지 못해요.. 그냥 없는셈쳐야될듯 ㅋ

저번주에 주문했는데.. 배송ㅇ ㅣ안되서 오늘에야 받았네요. 요녀석은 어따가 물려서 해야될지..

놀고있는 350J칩을 빨리 부활시켰으면 좋겠으나 이게 도통; 일단 요즘 서브옴 뿜뿜이로서 기대가 큽니다.

원래 아이스틱50W자체가 핑크인지라..예의상 핑크실케를 씌워주었습니다. 4개나 샀지만...두개는 선물로 아웃될것이고

두개가지고 돌려감서 놀아야겠네요 ㅋ

느린집에서 퍼프스 드립팁 5개 셑으로 샀는데.. 요녀석이 아틱탱크랑 세트네요 ㅋ

노리고 산건 절대 아닌데 기본드립팁보다 더 잘 어울립니다..

밑에 가변은 엠클래스 짝퉁(?)으로서 임시방편으로 J칩으로 만들어둔건데

60W가 맥스이지만 모드를 파워풀+로하면 박대리광탈이지만.. 70W가까이의 파워가 나와서

아틱전용으로 쓰고있어요. (온도조절따위..는 아니고 해보려고 다른걸 샀어요!)

이렇게 가변이 7개가 됬네요. 현재 가변으로 밀수 있는 와트가 M80 의 80W가 한계라서 최대한 빨리 남은 350J칩을 120W로

만들어볼 생각입니다. 플라스크나 샤크 아이스틱 전부 맘에 들지만 와트수가 너무..ㅡ.ㅠ

그리고 짬내서 빅부다미니를 니켈물려서 온도모드테스트 해본 결과..

<SX 350J,WT-Flask, Ivogo(?)-shark 로 해보았습니다.> M80은 귀찮아서..

클론 상어랑 플라스크 둘다 Temp 프로텍션 작동 잘됨. 350J는 두말필요없음 (200F에서 테스트)

360 리미트 걸고 때려봄. 와트는 전부 30W

360도 도달시점이 350J가 제일 빠름. 다음 샤크, 플라스크 순서.

허나 3개의 느낌이 다 다름. 전부 같은 온도 같은 와트 이나 미는힘이 샤크>350J>플라스크 로 느껴짐

샤크의 증기가 엄청 따스하게 느껴졌음. 나머진 차가웠음 (2~3초 베이핑)

현재 이런 상태라서 뭐가 제대론지 모르겠네요. 350J가 정확하다고 믿고 써야될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