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플로 입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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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담배 입문을 리빌더블 무화기와 모드로 시작했습니다.
원래 기계나 전기쪽 만지는 것 좋아하기도 하고
기성품은 마음에 드는게 없어서 바로 넘어왔네요.
카라플 벨캡이 마음에 들어서 2개 구하고
스팅레이x와 쁘띠로 조합했습니다.
지금은 박스형 모드들이 땡기네요.
직구로 땡겨와야되나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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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양경陽境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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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플 작고 예쁘죠!!
환영합니다. |
동그랑땡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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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플은 교과서 같은 녀석이죠!
많은 무화기가 저를 지나갔지만 카라플은 항상 옆에 있습니다. |
병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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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플로 시작해서 다시 돌고돌아 카라플로 돌아왔습니다. 하나쯤은 꼭 소장해야하는 무화기같아요. |
병영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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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시작하는겁니다 개미지옥으로.........ㅋㅋ |
오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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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위험하니 조심해서 즐거운 전담생활하셔요~^^ |
스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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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왼쪽에 플렛캡은 어디서 구입하셨나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