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더스밀크 4/15에 담궜는데 맛보니...실패... 

원액상 반남은것과 합쳐 쉐킷쉐킷!! 맛보니...괜한짓을 한듯...

코코넛 과다사용 뱀기름과 서커펀치가 잘 익어주길 바라며~~

주력을 찾는다는게 꽤 많은 지름을 유발하나봅니다.

많이들 선호하는 그랜드마스터나 마더스밀크 그리고 캐슬롱까지

뭐 돌아가면서 피면 괜찮긴 한데 주구장창 한가지만 하면 질리는듯...

뭐든 마찬가지겠지만 그나마 전 아직까진 트리베카가 젤 맞는듯합니다! ^^

뱀기름에 함 기대해 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