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하게 1리터 담궜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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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를 따라서 500미리씩 두가지 담궜네요.
유리병은 다이소에서 구입하려고 했는데 문득 떠오른게
스파게티소스병ㅎㅎㅎ 간만에 스파게티 먹고 남은병 재활용
했습니다 .
두번째 사진은 소분한 향료 구매하고 남은녀석들...
냄새난다고 구박받는중이네요ㅠㅠ
유리병은 다이소에서 구입하려고 했는데 문득 떠오른게
스파게티소스병ㅎㅎㅎ 간만에 스파게티 먹고 남은병 재활용
했습니다 .
두번째 사진은 소분한 향료 구매하고 남은녀석들...
냄새난다고 구박받는중이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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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건
아찌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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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김장을 해야하는데 말이죠.
제 김장 목록은 짭팟과 월터님표 그마와 처밀입니다. 하아... 언제 저울사고 재료 사서 김장할지는 아직 모르겠어요. |
노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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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게티소스병도 유용하네요~! 근데 500ml 유리병을 어찌 흔드시는지.. 팔이 좀 아프시겠어요 ~!
맛있게 익어가길 기원합니다 +.+ |
보이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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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중탕한후 대충 몇번 쉐이킷ㅎㅎ 중탕후에는 잘섞이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