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푼 듀얼코일의 길은 멀고도 험하네요 ㅋㅋㅋ > 포토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 설문조사
  • 요즘도 리빌드하고 계십니까?

포토
회원아이콘

카이푼 듀얼코일의 길은 멀고도 험하네요 ㅋㅋㅋ

페이지 정보

RenownJun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79.93) 작성일 님이 2015년 05월 17일 22시 52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1,527 읽음

본문

아무튼 에어홀에 맞춰서 만들었습니다.

일단 무화량은 증가하긴 했습니다.

하지만 코일이 가열되어 빨갛게 달아오르는 시간 자체가 싱글코일보다 오래 걸려서...

파이어버튼을 누르고 있는 시간이 더 길어졌습니다. 짧게 누르면.... 무화량이고 뭐고 코일이 열을 못받아서 ......



뭐 암튼 결론만 애기하자면...코일도 장착하기 힘들고... 파이어버튼 시간 대비 효율도 없고.... 아이고 ... 의미없다....

3미리봉 주문 했으니 3미리봉으로 5바뀌 감고 다시 도전해봐야 할거 같네요.. 라이트닝 칸탈 26게이지 짜리를 두개나 사서.... 28게이지를 다시 사긴 그렇고 ...

아이고... 초보라 여러 시행착오를 겪고 있네요...

ps.... 혀가 왜 따갑지 했는데 액상이 튀네요 ;;; 어떤 글에서 봤는데 에어홀이랑 가까우면 액상튐이 심하다고 하는데 ...
코일을 에어홀에서 높게 띄우기가 힘들어서 ㅜㅜ
추천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1 2
  • b0
  • b1

댓글 2

포토 목록

전체 80,018건 3647 페이지
1 2
  • b2
  • b3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