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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일부터 전담 시작한 초보입니다.
아무것도 모르면서 기기(1453 두개,이고원,노틸러스,카라플,오키드v6,얼코니진등과 m65,쁘띠,카토모드등)만 냅다 질렀습니다.
김장 담을 향료도 이시그익스프레스와 아메네에서 잔득 질러 놓았으나 엄두를 못내고 있는 초보입니다.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많은 도움바랍니다.
추천 0
댓글 12건
현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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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문가적인....
반갑습니다~^^ |
crazy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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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자주 놀러오셔서 재미지게 놀아봐요~~ ㅎㅎㅎ |
그랑엑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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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MJ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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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가워용 ~~ ^_^)/
처음부터 제대로 시작하시네요 ~ ㅎㅎ 자주자주 뵈어요~~ |
아르셀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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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
홀로가는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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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
나루터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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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뽐모르는게 많습니다 많은 도움 바랍니다 |
나루터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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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zy감사합니다. 야간에는 요즘 계속 접속하고 있습니다. |
나루터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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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엑쥐네 안녕하세요. |
나루터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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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열심히 하겠습니다. 뭐든 저질러 놓고 해결하는 스타일이라 그렇습니다. |
나루터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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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셀로네 반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
나루터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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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가는길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
